校企iNTER VR、JOBGO被连续选为支援项目
添加时间：2022-10-24
校企iNTER VR、JOBGO
被连续选为支援项目
학교기업 인터브이알(iNTER VR)과 잡고(JOBGO)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3단계 학교기업 지원 사업’에 연속 선정됐다.
校企iNTER VR和JOBGO连续被选定为教育部和韩国产业技术振兴院(KIAT)主办的“第三阶段校企援助项目”。
2017년부터 6년 연속 사업을 지원받은 인터브이알은 가상증강현실 기술 기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며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과 함께 교내 현장·창업프로그램을 개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iNTER VR从2017年开始连续6年获得项目援助，以虚拟增强现实技术为基础开发了metaverse平台，并因提供优质课程和开设校内现场、创业项目而受到高度评价。
인터브이알 이석희 단장은 “차세대 메타버스 시대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며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향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산업체와 협력을 통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NTER VR团长李锡熙(音)表达了自己的抱负：“成为新一代metaverse时代的领头羊，以培养数字人才为目标”，“今后作为援助项目的一部分，将通过与地区内产业企业的合作，创造构建metaverse平台的成果”。
지난 26일 공유형 ‘멀티 스튜디오’를 오픈한 잡고는 2020년부터 사업에 선정되어 2년 동안 학생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재능거래마켓 잡고’ 플랫폼을 출시하여 청년들이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능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本月26日开设共享型“多媒体摄影棚”的JOBGO自2020年被选入项目开始，在2年内推出了旨在激活学生就业和创业的“青年才能交易市场JOBGO”平台，并在推进发掘才能项目，使年轻人成为有才能的创作者。
잡고 이진우 단장은 “잡고 플랫폼은 우리나라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살려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창업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JOBGO团长李振宇(音)表示：”JOBGO平台将通过提供一个任何韩国年轻人都可以参与的平台以及年轻人可以发挥自己的才能成为创作者的平台，这将有助于年轻人的就业和创业。”
한편 남서울대는 학교기업 간 업무협력을 통해 공동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업 간의 상생을 모색하고 남서울대 혁신 인재 양성의 목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另外，南首尔大学计划通过学校企业之间的业务合作，推进共同文化信息开发项目，探索企业间的共赢，建立以培养南首尔大学创新人才为目标的合作体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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