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胜龙校长在ESG绿色技术论坛上发表主题演讲
添加时间:2022-11-7
윤승용 총장 ESG청색기술포럼서 기조 발표
尹胜龙校长在ESG绿色技术论坛上发表主题演讲
윤승용 총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열린 ESG청색기술포럼의 기조 발제자로 나서 ‘ESG시대의 대학경영과 ESG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28日,在首尔汝矣岛绿色经济新闻会议室举行的ESG绿色技术论坛上,尹胜龙(音)校长作为主题发言者,以“ESG时代的大学经营和ESG教育"”为主题进行演讲。
이날 윤 총장은 기조 발제를 통해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에 대한 기본 개념과 국내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시행 중인 ESG경영에 대한 현황을 소개한 뒤 한국대학에서의 ESG경영과 연구 현황 및 대책을 함께 제시했다.
当天,尹校长通过主题演讲介绍了最近成为话题的ESG的基本概念和国内企业、公共机构等正在实行的ESG经营的现状后,同时提出了韩国大学的ESG经营和研究现状及对策。
윤 총장은 “ESG에 대한 개념은 이미 2004년 UN글로벌컴팩트(UNGC)에서 발표한 ‘Who cares win’에서 처음 사용된 후 기업과 외국 대학 등에서는 급속하게 확산됐음에도 한국 대학에서는 지난해 고려대가 처음으로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출발이 늦었다”고 지적하며 “관련 학회도 지난해 9월에서야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尹校长指出:“关于ESG的概念早在2004年UNGC发表的《Who cares win》中首次使用后,在企业和外国大学之中迅速扩散。但在韩国大学中,去年高丽大学首次新设了ESG委员会,起步较晚”,“相关学会也是在去年9月才成立的”。
이어 “한국 대학에서의 ESG는 주로 E와 S에 치중할 뿐 정작 지배구조를 뜻하는 G에는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고 “학술적으로 ESG경영이 기업에 도움이 된다는 논거를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ESG의 가치를 교육, 연구, 행정에 내재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他接着说:“韩国大学的ESG主要集中于E和S,对真正意味着支配结构的G并没有太大的关心”,“学术上应该持续提出ESG经营有助于企业的论据,并将ESG的价值内在化在教育、研究、行政上”。
아울러 “대학은 학제를 초월하는 융합적 사고와 토론을 통해 기후, 생태, 인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식과 기술을 사회에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同时还强调:“大学应该通过超越学制的融合性思考和讨论,为实现气候、生态、人权、社会价值,起到向社会提供知识和技术的作用。”
한편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ESG청색기술포럼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청색기술을 전파하고 있으며 국내 친환경전문가 2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탄소저감 방안에 대한 고찰과 자연중심의 과학기술 개발로 지구 생태계 보존을 통해 ▲지속 성장 동력 ▲지역 균형 발전 ▲안정적 소득의 청색산업을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另外,由知识融合研究所所长李仁植(音)担任代表的ESG绿色技术论坛每月都以新的主题传播绿色技术,国内200名环保专家作为成员开展活动。以对碳减排方案的考察和以自然为中心的科学技术开发,通过保护地球生态系统,提出了▲持续增长动力▲地区均衡发展▲稳定收入的绿色产业作为新的未来产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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