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首尔大学再开设“现场实习型工作·学习并行项目”
添加时间:2021-11-5
남서울대 '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 사업' 재선정 南首尔大学再开设“现场实习型工作·学习并行项目”남서울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雇佣劳动部和韩国产业人力公团27日宣布,南首尔大学再次举行"长期现场实习(IPP)型工作·学习并行项目“。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산학협력 모델이다. 남서울대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12억원을 투입해 장기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该项目是大学和企业为解决青年失业问题而引入的产学合作模式。 南首尔大学计划从明年开始到2024年的3年间投入12亿韩元,长期运营现场实习工作·学习并行项目。
남서울대 IPP사업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45억원을 투입해 기업이 필요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4~6개월간 실무경험을 쌓았다.
南首尔大学IPP事业团从2017年开始到今年为止,投入45亿韩元运营了企业所需的教育课程。学生们以在学校学习的知识为基础,在产业现场积累4~6个月的实务经验。
장기현장실습은 3~4학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4~6개월간 실무과정을 이수하는 기업연계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검증할 수 있다. 일학습병행은 4학년 학생들의 이론 및 실무교육을 평가해 학위를 인정하는 제도다.
长期现场实习是3、4年级学生在企业现场进修4~6个月实务课程的企业联系型项目。学生可以提高就业竞争力,企业也可以检验优秀人才。 工作·学习并行是评价4年级学生的理论及实务教育并认可学位的制度。
운영 첫해인 2017년 130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00여 명의 남서울대 학생들이 60여 개 기업에서 경험을 쌓았다. 120여 명은 일학습병행에 참여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인력 양성 훈련과정을 이수했다.
从2017年第一年运营此项目时的130名开始至今,共有500多名南首尔大学学生在60多家企业积累了经验。120多人参加了工作学习并行项目,进修了以国家职务能力标准(NCS)为基础的人力培养训练课程。
이 대학은 2018년 소프트웨어(SW) 개발, 마케팅 전략기획, 디지털디자인에 이어 2019년에는 제품디자인, 유리세라믹디자인, 호텔경영을 추가하는 등 일학습병행 영역을 대폭 확대했다. 내년에는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영업과 광고홍보 분야를 추가하기로 했다.
南首尔大学继2018年软件(SW)开发、营销战略企划、数字设计之后,2019年又增加了产品设计、玻璃陶瓷设计、酒店经营等,大幅扩大了工作学习并行领域。 明年,将根据产业现场反映的需求,增加营业和广告宣传领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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