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首尔大学、世界银行和东加勒比国家携手培养VR人才
添加时间:2022-3-28
남서울대학교는 세계은행(World Bank)과 함께 동카리브국가기구(OECS)의 국가들을 대상으로 VR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원 학위과정 프로그램을 2022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南首尔大学与世界银行2日宣布,将从2022年第一学期开始,为东加勒比组织(OECS)成员国开设培养VR专家的研究生学位课程。
동카리브국가기구(OECS)는 카리브해에 분포한 7개 섬국가의 연합협의체로 세계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개발도상국가 VR 기술전수사업(ActiVar 2.0)을 통해 금번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VR 학위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东加勒比国家组织(OECS)是由分布在加勒比地区的七个岛国组成的联盟,通过世界银行向发展中国家的VR技术转让项目(ActiVar 2.0)参与了南首尔大学的VR学位项目。
남서울대학교와 세계은행 글로벌 교육팀은 이를 위해 작년 10월에 학위과정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세계은행이 추천한 동카리브국가기구 출신 학자 4명을 대상으로 가상증강현실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들은 세인트루시아 SAL전문대와 도미니카국립대의 현직 교수들이다.
为此,南首尔大学与世界银行全球教育团队于去年10月签署了学位项目运营谅解备忘录,为东加勒比国家组织推荐的四名学者运营虚拟增强现实学位项目。世界银行。这些是圣卢西亚 SAL 学院和多米尼加国立大学的现任教授。
남서울대는 이 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을 세계은행으로부터 지원받아 2023년까지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VR/AR콘텐츠 개발 이론 및 제작 기술, VR 디자인 및 코딩, 테스팅 및 사례연구 등을 교육한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 온라인을 통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南首尔大学从世界银行获得该课程运营的预算,并运行至2023年的学位课程,提供VR/AR内容开发理论和制作技术、VR设计和编码、测试和案例研究等方面的教育。为此,25日,举办了新生在线迎新活动。
이 과정과 더불어 남서울대와 세계은행은 동카리브국가기구(OECS) 대상 가상현실 교육 커리큘럼과 콘텐츠 및 에콰도르 VR기술전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除此课程外,南首尔大学与世界银行决定共同为东加勒比组织(OECS)和厄瓜多尔VR技术转让项目开发虚拟现实教育课程和内容,并正在构建紧密的合作体系。
이번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한 영상예술디자인학과 로버트 딘 교수는 “세계은행과 VR분야 협력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 OECS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直接策划本课程的视觉艺术与设计系教授Robert Dean表示:“我们将尽最大努力与VR领域合作和支持,成为一个可以为OECS国家做出贡献的教育项目。世界银行。”
가상증강현실학과 전공주임 송은지 교수는 “이제는 선진국가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학문과 기술도 세계적으로 필요한 역할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선례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虚拟增强现实系主任宋恩智 教授评价说:“现在已经进入先进国家的韩国学术和技术产业也将成为在世界上寻找必要角色的有意义的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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