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首尔大学为"实现碳中和"举办植树活动
添加时间:2022-4-21
남서울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남서울대교(총장 윤승용)는 지난 12일 교정에서 충청남도새마을회, 남서울대 새마을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12日,南首尔大学(校长尹胜龙)校园内,忠清南道新村会和南首尔大学新村社团的学生们一起举行了旨在“实现碳中和”的植树活动。

이날 행사는 지난해 11월에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실시하는 협력사업으로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 이윤석 부총장을 비롯 교직원, 학생, 충남새마을회, 천안새마을회 임원진을 포함하여 50여명이 참여해 회양목을 심었다.
去年11月,南首尔大学与新村运动中央会签订了业务协议,本次“实现碳中和”植树活动是双方签订协约后的首次合作。南首尔大学校长尹胜龙、副校长李允锡,南首尔大学教职员、学生、忠南新村会、天安新村会管理人员等在内的50多人参加了当天的活动,共同种植了黄杨树。
특히 행사에 앞서 남서울대 개교 28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행사도 함께 열려 그 의미가 남달랐다.
此前,南首尔大学刚刚举行了庆祝建校28周年的活动,本次“实现碳中和”植树活动意义非同寻常。
윤승용 총장은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새마을운동에 대해서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尹胜龙校长表示:""通过此次植树活动,学生们更加了解新村运动,也为“实现碳中和”提供了契机,期待今后双方能够通过合作继续为地区社会做出贡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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