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首尔大学智能农场系参加“2022绿色&农业科技亚洲”展会
添加时间：2022-9-13
南首尔大学智能农场系参加“2022绿色&农业科技亚洲”展会
NSU NEWS
올해 신설된 스마트팜학과는 25일부터 27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REEN & AGRITECH ASIA 2022’ 전시회에 참가했다.
今年新设的智能农场系参加了25日至27日在光州广域市金大中会议中心举行的“GREEN & AGRITECH ASIA 2022”展览会。
농촌진흥청, (재)한국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 KOTRA,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차세대 융복합기술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스마트 농업기술에 관한 전문기술이 총집결 전시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다.
此次展览会由农村振兴厅、韩国智能农场研究开发事业团、KOTRA、全罗南道农业技术院、金大中会议中心共同主办，是集中展示以人工智能和大数据等新一代融复合技术提供农业可持续发展的智能农业技术的相关专业技术，是非常有意义的活动。
이번 행사는 100여 개 기업 및 기관, 5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바이어와의 1:1 미팅, 무역투자진흥 전문기관 KOTRA와 공동주관, 네덜란드 박람회 GreenTech 주최사 RAI와의 전략적 제휴, 전세계 129개 KOTRA 무역관을 통한 바이어 유치 등을 통해 수출 구매상담회를 실시했다.
此次活动有100多家企业及机关、500个展位，通过与买家的一对一见面、与贸易投资振兴专业机构KOTRA共同主管、与荷兰博览会GreenTech主办公司RAI的战略合作、全世界129个KOTRA贸易馆吸引买家等，进行了出口采购洽谈会。
남서울대학교는 이번 전시회에 올해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스마트팜학과’ 홍보를 위하여 현재 업무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조인트리, 지열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지테크놀러지, 로봇 회사인 로보게이트, 소형 전기자동차 전문기업인 드라이브텍 등 4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南首尔大学为了宣传从今年开始招收新生的“智能农场专业”，与目前建立业务合作关系的软件专业企业JOINTREE、地热能专业企业GNG Technology、机器人公司RoboGate、小型电动汽车专业企业DriveTech等4家公司一起参加了此次展会。
남서울대학교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ICT, 로봇, 에너지, 전기자동차 관련 전문기업의 기술을 실습교육에 활용하고, 향후 스마트팜 첨단 기술과 융합한 실습농장을 구축하여 스마트팜 교육에 접목함으로써 실무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南首尔大学计划将参加此次展会的ICT、机器人、能源、电动汽车相关专业企业的技术用于实习教育，今后构建与智能农场尖端技术相融合的实习农场，与智能农场教育相结合，培养实务型人才。
향후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스마트팜 전문기관 및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스마트팜학과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을 위하여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동남아시아,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의 유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한국의 발전된 스마트팜 기술교육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今后将与农村振兴厅、全罗南道农业技术院、韩国农渔村公社等智能农场专业机关及韩国智能农场产业协会等构建合作体系，为智能农场专业学生的教育和就业进行合作。同时，计划构建全球网络，积极吸引东南亚、中东、中亚地区的留学生，通过韩国先进的智能农场技术教育，培养能够应对气候变化引起的粮食危机的人才。
남서울대학교는 국내 농업계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공급하기 위하여 첨단 기술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스마트팜 전문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부상하는 가운데 이번에 ‘스마트팜학과’를 신설했다.
南首尔大学在国内农业老龄化加速的情况下，为了稳定生产和供应环保食品，在培养具备尖端技术和融合性思维的智能农场专业人才的重要性日益凸显之时新设了“智能农场专业”。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국제 곡물가 변동, 자국 우선의 식량정책 등 국제적인 흐름을 보았을 때 우리나라는 청년 스마트팜 경영인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국가 차원의 안정적 식량 공급을 통한 먹거리 시장의 안정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
从最近因新冠肺炎大流行导致的全球国际粮食价格变动、本国优先的粮食政策等国际趋势来看，我国有必要战略性地培养青年智能农场经营者，通过国家层面的稳定粮食供应来稳定粮食市场。
윤승용 총장은 “스마트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R&D를 통한 IT, BT 기술 산업화와 외국의 유수 대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농장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尹胜龙(音)校长表示:：“为了培养智能农场专业人才，计划通过R&D实现IT、BT技术产业化和与外国优秀大学构建全球网络，运营学校农场，为学生提供就业和创业的机会。”
남서울대 스마트팜학과는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하며 총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상세한 세부전형은 입학홈페이지(www.nam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南首尔大学智能农场系将从9月13日至17日受理随时招生申请书，共选拔30名新生。详细招生信息可以通过入学网站(www.namseoul.net)进行确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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