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首尔大学虚拟增强现实联系专业参加2022年“韩国文化资讯大赛”
添加时间:2022-12-8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 ‘콘텐츠 코리아 2022’ 참가
虚拟增强现实联系专业参加2022年“韩国文化资讯大赛”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콘텐츠 작품을 들고 ‘콘텐츠 코리아 2022’에 참가했다.
虚拟增强现实联系专业的学生们带着亲自制作的虚拟现实(VR)、增强现实(AR)、混合现实(MR)作品参加了“韩国文化资讯大赛2022”。
‘콘텐츠 코리아 2022’는 국내 콘텐츠 제작 기술을 중점 전시하고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기법과 라이선싱 상담을 통한 콘텐츠 성과창출을 지원하는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전시회다.
“韩国文化资讯大赛2022”是一场交流文化信息产业信息的展示会,重点展示国内文化信息制作技术,通过利用文化信息的营销方法和授权咨询帮助创造文化信息成果。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 중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19명의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실감콘텐츠도 있다.
在此次展示会上展示的作品中,还有为了改善对残疾人的认知,由19名学生亲自制作的实感文化信息。
이외에도 과학, 예술, 게임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제작된 VR/AR/MR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2022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VR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었다.
此外,还可以观看通过科学、艺术、游戏等多种课程制作的VR/AR/MR作品,特别是还可以体验在“2022元开发者竞赛”中获得奖励奖的VR产品。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은 2015년부터 운영되어 해마다 VR/AR 실감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학부과정에 가상현실학과를 신설했다.
南首尔大学虚拟增强现实联系专业于2015年成立,每年培养VR/AR实感文化信息专业人才,去年在本科课程中新设了虚拟现实专业。
가상현실학과는 학과 특성상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여 프로젝트 기반의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보다 빨리 실무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질 수 있다.
虚拟现实专业因专业特性,与多个领域合作进行以项目为基础的授课,因此学生们可以更快地掌握实务项目的经验和技术能力。
‘콘텐츠 코리아 2022’에서도 학생들의 실력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이 전시됐다.
在“韩国文化资讯大赛2022”上也展示了可以体现学生能力的作品。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동희 교수(가상증강현실 전공주임)는 “이번 전시는 실감콘텐츠가 게임에서부터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 될 수 있다는 점을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며 “가상세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主办此次活动的徐东熙教授(音,虚拟增强现实专业主任)表示:“此次展览的实感文化信息可以适用于从游戏到教育等多个领域,通过学生的作品也可以得知这一点”,“将更加致力于培养主导虚拟世界趋势的专家”。
이번 전시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렸다.
此次展示会于23日到25日在一山KINTEX第一展厅5厅举行,为期3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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