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首尔大学将高科技产业加入到工作与学习的并行性中
添加时间:2023-3-30
미래 첨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 약정’을 9일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체결했다.
9日,在广场酒店与韩国人力资源开发院签署了一项协议,在工作和学习的同时运营高科技产业学院,以培养未来的高科技领域专家。
이날 약정식에는 남서울대학교를 비롯하여 함께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12개 대학의 총장 및 산학협력단장, 일학습지원국장 등 60여명의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签约仪式圆满举行,南首尔大学校长和12所共同运营大学的校长、产学合作组负责人、工作和学习支持负责人等约60人参加了签约仪式.
남서울대학교는 충청지역 유일한 첨단산업 아카데미 선정기관으로 이번 사업 기간 3년 동안 연간 7억 원씩 최대 21여억 원의 지원을 통해 미래 첨단분야 인재육성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南首尔大学是忠清地区唯一被选为高科技产业院校的机构,计划提供高达 21 亿韩元(每年 7 亿韩元)的支持,为未来高科技领域的人才培养奠定基础。本项目期间三年。
‘첨단산업 아카데미 사업’은 디지털 및 반도체 산업의 성장 등으로 인한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기업과 대학을 연계하는 현장중심의 일학습병행을 통해 맞춤형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高科技产业学院项目”旨在通过连接企业和大学的面向现场的工作与学习并行培养定制高科技产业人才,以解决数字化增长导致的人力供需失衡和半导体行业。
남서울대학교는 일학습병행 3기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어 2018년부터 지난해인 2022년까지 5년 동안 160여명의 학습근로자를 양성하여 정부의 중소기업 미스매치 해소와 맞춤형 인재양성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南首尔大学被选为第3所工作学习并行运营大学,从2018年到2022年培养了160名学习者,为政府解决中小企业之间的不匹配和培养定制人才的政策做出了贡献。
또한 작년에는 천안‧아산‧당진 소재 외투기업과 반도체, 전자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충청남도-지역대학-외국인 투자기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此外,去年还与位于天安、牙山、唐津的外商投资企业签订了培养半导体和电子领域人才的业务协议。
조원길 남서울대 IPP사업단장은 “첨단산업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미래 첨단분야의 지역 우수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이번 약정이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협조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南首尔大学 IPP 项目负责人 Cho Won-gil 表示:“该协议将产生协同效应,通过高科技产业学院项目为培养未来高科技领域的优秀本地人才奠定基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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