开设融合教育“未来平台体验馆”
添加时间:2023-4-3
융합교육을 위한 미래플랫폼체험관이 21일 성암기념중앙도서관 3층에 개관했다.
融合教育未来平台体验馆于21日在城岩纪念中央图书馆3楼开馆。
미래플랫폼체험관은 Drone(드론)존, VR(가상현실)존, Media-Art(실감영상)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곳에서 세 종류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未来平台体验中心由无人机区、VR区和媒体艺术区组成,可以在一处体验三种内容。
미래플랫폼체험관에서는 교양수업, 비교과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한 기기의 체험을 넘어 교육혁신처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드론, VR콘텐츠, 실감영상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융합형 인재로 키워진다.
未来平台体验馆,将举办文科班、非学科项目、社团活动等,超越简单的设备体验,通过教育部创新非学科项目,让学生成为直接规划的融合型人才并创建编码无人机、VR 内容和逼真的视频内容。它不断发展。
가상증강현실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남서울대의 VRAR콘텐츠 실력은 이미 세종문화회관, 일산 킨텍스, 천안시 문화전시회 등 국내 굵직한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南首尔大学在虚拟增强现实领域处于领先地位的 VRAR 内容技能已经通过在世宗文化中心、一山 KINTEX 和天安国际展览中心等国内主要展览中展示学生的作品,其内容能力得到了认可城市文化展览。
한편, 남서울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을 세계은행과 손잡고 동카리브국가기구(OECS)의 VR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VRAR융합콘텐츠학과’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아 올 2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同时,南首尔大学与世界银行联合举办了韩国唯一的在线硕士研究生课程,在线开展了东加勒比国家组织(OECS)的VR人才培养计划,经学校批准后,将从中选拔新生。今年下学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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