获得第一届DSC智能移动发明创意竞赛“大奖”
添加时间:2024-6-18
남서울대 전자공학과 재학생들이 1월 26일 충남대 산학연교육연구관 DSC홀에서 열린 ‘제1회 DSC 스마트 모빌리티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南首尔大学电子工学系在校生1月26日在忠南大学产学研教育研究馆DSC大厅举行的“第一届DSC智能移动发明创意竞赛”上获得大奖。
이번 경진대회는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DSC) 대학교육혁신본부가 주최한 행사로 본선에 15개 팀이 진출했으며 남서울대는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此次竞赛由大田、世宗、忠南地区革新平台(DSC)大学教育革新本部主办,共有15支队伍进入决赛,南首尔大学分别获得大奖和鼓励奖。
전자공학과 임규빈 학생(3학년)과 이지웅 학생(3학년)은 ‘큐브위성에서 위치 균형 유지를 위한 각 속도 및 자속 제어 시스템’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큐브 위성 내부에 영구자석 또는 전자석을 삽입하여 지구처럼 자계 형성을 통해 우주에서 촬영 렌즈가 상시 지구를 향하게 하도록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한 것이다.
电子工程系学生林圭彬(3年级)和学生李志雄(3年级)以“魔方卫星上保持位置平衡的角速度和自速控制系统”为主题获得了大奖。该想法是在魔方卫星内部插入永久磁铁或电磁铁,像地球一样,通过形成磁系,在宇宙中保持拍摄镜头始终指向地球的位置的系统。
해당 아이디어는 창의성과 경제성, 실용성을 인정받아 DSC 대학교육혁신본부장 명의의 대상과 1인당 5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받았다.
该创意的创意创意创意创意性、经济性、实用性得到认可,以DSC大学教育革新本部长的名义获得了大奖和每人价值50万韩元的试制品。
아울러 전자공학과 손승진 학생(3학년)과 이선우 학생(3학년)은 ‘태양광을 이용한 배터리용량 축적 및 제어 시스템’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同时,电子工学系学生孙升镇(3年级)和学生李善宇(3年级)凭借《利用太阳能的电池容量积累及控制系统》获得了鼓励奖。
대상을 수상한 임규빈 학생은 “이번 겨울방학에 미래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를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며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대학 생활 마지막 1년을 알차게 보내서 원하는 분야에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获得大奖的林圭彬学生说:“今年寒假学习了成为未来有潜力产业的移动领域,对各种创意进行了思考。希望以此次大奖获奖为契机,充实地度过大学生活的最后一年,在自己喜欢的领域就业。”
전자공학과 박형근 교수는 “남서울대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특화하여 육성 및 투자하고 있다”며 “아울러 스마트 모빌리티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이 오늘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电子工学系朴亨根教授表示:“南首尔大学正在对智能移动进行特殊化的培养和投资。同时,通过智能移动进行与地区产业相关的各种活动,学生们得到了今天的好结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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