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首尔大学建校30周年纪念研讨会成功
添加时间:2024-6-21
남서울대학교는 2월1일부터 이틀간 덕산 리솜 스플라스에서 개교 30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南首尔大学学校从2月1日开始在德山利索姆斯普拉斯举行了为期两天的建校30周年纪念研讨会。
이번 워크숍은 윤승용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40여명이 참석했으며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此次研讨会共有尹承龙校长等240多名主要任职者和教职员参加,为提高工作效率进行了各种讲座和讨论。
행사 첫째 날에는 레드브릭스 김광연 대표의 ‘디지털 AI 기술의 발전과 활용법’과 복주환 강사의 ‘생각 정리 스킬’, 전형주 강사의 레크리에이션 등 외부 강사를 초청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活动第一天,邀请了Red Brix代表金光渊的“数字AI技术的发展和运用方法”、福周焕讲师的“思想整理技能”、全亨柱讲师的文娱活动等外部讲师进行了多种项目。
이튿날엔 교수와 직원으로 나뉘어 교수는 ‘자유학기제 전환에 관한 제도 설명 및 계획’, 직원은 ‘팀장제 도입으로 인한 조직개편과 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조별 분임 토의를 각각 진행했다.
第二天分为教授和职员,教授以“自由学期制转换相关制度说明及计划”为主题,职员以“引入组长制导致的组织改编和运营方案”为主题,分别进行了分组分组讨论。
윤승용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현재 대학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들이 녹록치 않지만 제2창학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100세 시대를 살아갈 후학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를 고민하며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을 위해 교직원들의 최대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尹承龙校长说:“虽然围绕学龄人口减少等目前大学的内外条件不尽如人意,但我以准备第二次创业的心态准备了此次研讨会。为了培养肩负未来的人才,请教职员们发挥最大的力量。”
아울러 남서울대학교는 이번 워크숍에서 지난 30여년의 눈부신 발전을 돌아보며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각오를 다졌다.
同时,南首尔大学学校在此次研讨会上回顾了过去30多年的辉煌发展,为今后的新100年做好了准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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