选定“大学工作岗位+事业”和“量身定做雇佣服务运营大学
添加时间:2024-7-25
남서울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被南首尔大学学校选定为雇佣劳动部主管的“2024年大学工作岗位+中心事业”和“在校生量身定做型雇佣服务运营大学”。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재학생 및 졸업생과 더불어 지역 청년의 진로·취업 지원 및 상담, 청년고용정책 서비스 제공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大学就业+中心事业是与在校生及毕业生一起,通过地区青年的前途、就业支援及咨询、青年雇佣政策服务,加强就业力量的事业。
이번 사업비는 최대 5년간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이 공동 예산을 투입해 연간 3억원씩(국고 2억, 지자체·대학 1억) 총 15억원에 달한다.
此次事业费最多5年,雇佣劳动部、地方自治团体、大学投入共同预算,每年3亿韩元(国库2亿,地方自治团体、大学1亿),共达15亿韩元。
대학은 해당 사업을 통해 4STEP 커리어 부스팅 시스템에 기초하여 교과, 비교과를 연계해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大学将通过相关事业,以4STEP职业介绍系统为基础,联系课程、比较课程,构建综合支援体系,积极支援青年。
남서울대는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소형) 사업’에 시범운영대학으로 선정되어 2022년까지 6년간 운영한 바 있다.
南首尔大学2017年被评为“大学就业中心(小型)项目”的示范运营大学,到2022年为止运营了6年。
아울러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정보제공, 직무훈련과 일경험서비스 등 맞춤형으로 제공해 적극적인 취업시장으로 유도하여 개인별 직업 포트폴리오 작성, 취업 활동 계획 수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同时,通过“在校生量身定做雇佣服务事业”,以在校生为对象,提供前途和就业信息、职务培训和工作经验服务等量身定做,引导其进入积极的就业市场,从制定个人职业组合到制定就业活动计划,将提供一站式服务。
이를 위해 남서울대학교는 진로·취업 역량 검사 및 AI기반 솔루션 서비스, 직무 중심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해외 취업 등을 추진하며 일자리 매칭과 전문 상담을 강화하며 한국고용정보원,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고용복지센터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为此,南首尔大学学校计划推进前途、就业能力检查及AI基础解决方案服务、以职务为中心的就业创业支援项目运营、海外就业等,加强工作岗位匹配和专业咨询,并与韩国雇佣信息院、忠清南道、天安市、天安雇佣福利中心等建立紧密的合作体系,发挥地区据点作用。就业创业支援处长梁正彬表示:“今后将通过民、官、学的紧密合作体系,尽最大努力构建活跃地区青年就业的治理。将以就业和就业创业、现场实习、招聘联系的一站式服务为基础,通过系统的就业设计和就业支援,提高青年就业率。”
양정빈 취창업지원처장은 “앞으로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고용을 활성화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로와 취·창업, 현장실습, 채용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 취업률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被南首尔大学学校选定为雇佣劳动部主管的“2024年大学工作岗位+中心事业”和“在校生量身定做型雇佣服务运营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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