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大学全球现场学习支持工作”成果报告汇报工作
添加时间:2024-5-16
취업지원처는 1월 2일 학생복지회관에서 ‘2023년 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에 참여한 8명의 학생들과 함께 해단식 및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就业支援处1月2日在学生福利会馆与参与“2023年大学全球现场学习支援事业”的8名学生一起举办了解禁仪式及成果报告会。
남서울대는 작년 8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되어 8명의 학생을 미국 샌디에이고, 솔트레이크시티, 호주 브리즈번 등으로 각각 파견했었다.
南首尔大学去年8月连续8年入选教育部和韩国奖学财团主管的“2023年大学全球现场学习支援项目”,曾将8名学生分别派往美国圣地亚哥、盐湖城、澳大利亚布里斯班等地。
총 16주간의 현장학습을 마친 8명의 학생은 지난해 25일에 귀국했다.
共完成16周现场学习的8名学生于去年25日回国。
해당 사업을 마친 8명의 학생은 성과보고회를 통해 현지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경험과 소감에 대해 보고했다.
完成该项目的8名学生通过成果报告会报告了在当地活动时感受到的经验和感想。
경영학과 4학년 고유민 학생은 “8주의 어학교육과 8주의 현장실습을 통해 언어와 현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학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经营系4年级学生高裕民表示:“通过8周的语言教育和8周的现场实习,成为了学习语言和当地文化的机会。感谢学校提供的好机会。”
취업지원처 최명일 처장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한 다양한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을 결정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남서울대 학생에게 다양한 경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就业支援处处长崔明一表示:“希望通过此次全球现场学习的各种经验能够为决定今后的前途和就业奠定基础。我们将尽最大努力为更多的南首尔大学学生提供各种经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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